[한국드라마 추천] 로맨스가 필요해 2012 15회 "내마음.. 왜이래?"


[한국드라마 추천] 로맨스가 필요해 2012 15회 "내마음.. 왜이래?" 

로맨스가 필요해 2012 15회입니다.
이제 2회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독한 12년의 사랑과 이별했고,
이별앞에 찾아온 새로운 사랑에 열매는 풍덩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달콤함도 잠시
석현이 왜그렇게도 열매를 밀어냈는지 알게된 열매
지훈에게 이별을 통보합니다.
 
그 후,  
아무렇지 않은척, 이유는 알지만 모르는척 석현의 옆으로 돌아갑니다.

 
나는 자주 기현이에게 갔다.
살아있을 때보다 더 자주
더 이상 울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기현이가 살아있을 때보다 더 애틋해졌다.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렇게 견딜 수 있는 것은
열매가 곁에 와 있었기 때문이다.
"
자기의 옆자리로 돌아온 열매가, 석현에게는 참 힘이나나 봅니다. 
 
 

돌이켜 보면
석현이 열매를 사랑했던 순간은
자기것도 아니고 다른 남자의 것도 아닌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대한 어떤 약속도 강요하지 않고,
다른 남자또한 사랑하지 않는 그런 순가
그냥 주열매로 석현의 곂에 있는 그런 순간. 
 
 

석현은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열매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독한말로 가슴을 아프게하며 석현의 진심을 밀어냈던 열매가
다시 석현의 옆자리로 오니, 석현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당연.

열매는, 자신보다, 자신의 마음보다 석현이 소중하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것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그러나 석현의 곁에 있는 열매.
지훈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지훈이 준 마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지훈이를 놓아야 할지 몰라 열매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지훈을 향한 마음이 아프기만 한 열매. 
그런 열매를 바라보는 석현.

"괜찮아 울어"

"오빠 내마음.. 내마음 왜이래? 나 왜이래?" 

    

서로의 곁에 있기 위해 
서로의 아픔을 모른척 해야하만 하는 두사람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예고편을 보면, 지훈을 그리워하는 열매를 석현이 떠나는것 같은데,
이 둘, 진정 행복해 질 수 없는 걸까요?
아니, 열매/석현/지훈 이 세사람 모두 행복해 질 수는 없는 걸까요?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마지막회, 그들의 길고 길었던 로맨스는 어떻게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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